"하반기 점진적 상승과 내년 대세 상승 갈 수 있다"

이희근 대표 "원화약세로 외국인 1분기 15조원 최대 매수"
"미국 금리인하로 원화강세 전망···반도체·자동차 주도"

e튜브뉴스 승인 2024.06.27 02:21 | 최종 수정 2024.07.04 07:18 의견 0

유튜브채널 이희근TV를 운영 중인 이희근 대표가 "상반기는 어려웠지만 하반기로 가면 갈수록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타고 시장은 상승할 것"으로 전망했다.

구독자수 167만명인 '신사임당TV'에 출연한 이 대표는 "내년에는 미국 금리 인하폭이 훨씬 크고 후내년에도 크고, 그러면 올해 점진적인 상승 이후 내년이나 후내년은 훨씬 강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"며 "이것은 미국 금리인하와 우리나라 지수와 연동이 되기 때문"이라고 내다봤다. 또 "이런 흐름은 사실 벌써 나오고 있다"며 "돈들은 환율보다 더 빨리 움직이기 때문"이라고 분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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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"1분기 때 15년 만에 15조7962억원이 들어오면서 분기 사상 최대 매수가 들어왔다"며 "미국 돈들이 왜 먼저 들어올까 생각을 한다면 우리 시장은 상승할 수 있고 또 원하는 강세로 갈 수 있다"고 예측했다. 이어 "좀 어렵지만 이번 고비만 잘 넘기면 정말 내년이나 후내년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시점으로 가니까 걸 바라보고 여러분 조정치마다 매수 전략으로 대응을 하라"고 조언했다.

이 대표는 그러나 채권에 대해서는 조심스런 견해를 피력했다. 원화강세와 달러약세로 미국 채권을 샀다가 환차손을 입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.

끝으로 이 대표는 시장 강세시 주목해야 할 섹터로 "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지는 종목 에 집중을 해야 된다"고 강조했다. 그는 "(1분기때) 외국인들이 무슨 종목, 무슨 업종을 가장 많이 샀느냐 결국 그 업종이 주도 업종이 될 확률이 높다"며 "1분기 때 가장 많이 외국인들이 매수를 한 것은 반도체로 15조원 중에 8조원 이상, 절반 이상 반도체를 매수를 했고, 그리고 자동차"라고 설명했다. 또 "외국, 미국 같은 경우는 2차전지 섹터가 없다"며 "전기차 대중화에 따른 2차 전지도 강하게 갈 수 있으니까 결국 섹커로 본다면 반도체, 자동차, 2차 전지에 집중을 해야 될 걸로 본다"고 말을 맺었다.

'"지금 사야 할 1순위 주식" 허를 찌르는 강세장 온다. 2차전지와 이 주식 사세요 (이희근 대표 / 1부)' 제목의 이 영상물은 6월27일 오전 2시 현재 1만4,000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./e튜브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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